🎨'홀베인 케이크컬러 불투명 24색'

을 이용하여 과슈같은 수채화로 표현해봤어요~! 

흰색물감은 튜브형으로 되어있어서 불투명하게 색들을 혼색하기 넘 편했답니다.

홀베인이어서 역시 발색력 말안해도 최고더라구요🥹

케이스자체에 파레트도있어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도 편할 것 같고 케이스 자체도 예쁜 빨간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어 튼튼하고 소장가치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여행가서 가져 가보려해요😚

홀베인 케이크 불투명 수채화는 화이트를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이여서 최대한 화이트를 많이 섞어 파스텔톤으로 그려봤어요 

그리고 나니 과슈 분위기가 나는것 같아요🥰

url-  https://www.instagram.com/p/Chm0uCyvjYi/?igshid=YmMyMTA2M2Y=

<meta charset="utf-8">녹색 과일채소 모두 모아 과슈로 그려보기🥬🥦🫑🥒

물감을 쓸 때는 종이빨이 아주 중요하쥬? 요철감이 깊은 종이를
사용하면 그림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고 또 잘그려보이는 건 덤,,,👀

캔손 수채화용지는 평소에도 잘 사용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평량이
훨씬 높은 300g으로 구입했더니 확실히 물을 많이 먹여가며 그려도
종이가 울퉁불퉁 울지 않고 벗겨지지 않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캔손 몽발 수채패드 240x320mm (300g)

👩‍🎨요번엔 '글로리아 아트플러스 종이파레트'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십년넘게 써온 갓성비 종이파레트인데요. 

아크릴화나 유화는 나무 팔레트나 아크릴 팔레트를 사용을 많이들 하시는데 많이 불편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종이 팔레트를 사용해 작업을하는데 아주 실용적이게 물감을 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파레트는 어떤 브랜드든 다 괜찮아서 저는 가장 저렴이 버전을 사용하는데 

사용하는데 있어서 전혀 뒤떨어지거나 불편하거나 하지않아요🎨

저는 주로 A4사이즈를 사용합니다~! 가장 무난한 크기더라구요!

이젤에 앉아 허벅지에 두고 그려도 좋고 책상에 올려놓고 그려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아크릴화 하시는분들 아쥬아쥬 추천드립니다🌝🌝

url- https://www.instagram.com/p/ChzkJoELFe0/?igshid=YmMyMTA2M2Y=

👩‍🎨9월 전시회를 위해 '알류미늄 왁구틀 아사천 캔버스 10호'에 작업을 하고있어요🫶 

캔버스라하면 다들 나무 왁구틀을 생각하실텐데 알루미늄 왁구틀로 되어있는 캔버스가있더라구요! 

나무왁구틀은 시간이 지나면 휘어 수평이 변형되거나 썪을 수 있는데  알루미늄은 그럴일이 없다는 아주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사천이 울지않고 아주 빤빤하게 배송이 왔답니다👍🏻

게다가 천도 그냥 일반 면천이 아닌 아사천이어서  탄탄하고 안정적이게 작업하고 있답니다🙂

캔버스 주문하실때 휘어진거 올까 걱정되시는분들은 무조건 알루미늄 왁구틀 추천입니다! 

저도 이젠 알루미늄으로 캔버스 사려구요😚😚

url-https://www.instagram.com/p/Ch7Rqb5P4_a/?igshid=YmMyMTA2M2Y=

안녕하세요? DrawMonster입니다.

이번에 리뷰 해 볼 재료는 홀베인 고체 케이크 컬러 24색 투명 물감과 24색 불투명 물감 입니다.

이번엔 이 제품으로 저와 함께사는 고양이 론을 그려볼 건데요, 투명과 불투명한 물감의 차이가 어떤지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화면을 반으로 나누어서 동시에 채색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감안 하면서 봐 주시길 부탁 드릴게요!

일단 팔레트가 뚜껑 부분은 철제로 되어 있고, 물감이 부착 되어있는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요.

일반적인 고체 물감처럼 사각 형태로 넣어져 있는게 아니라 

둥글 납작한 팬의 바닥에 탁부착을 할 수 있는 돌기가 있기 때문에 이걸 고정하려면 아무래도 철제 재질보다는 플라스틱 재질이었어야 했던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휴대성에  중점을 둔 포터블한 형태로 만들어진 케이스는 뚜껑 안쪽의 팔레트가  물감의 색상을 알아 보기 쉽도록 PVC 도장으로 만들어진 화이트 팔레트 입니다.

따로 팔레트를 휴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매우 간편하고, 적층식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야외 스케치를 하러 갈 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뚜껑을 열어보면 따로 낱개가 포장 되어 있지는 않고, 색상 정보는 가운데 부분에 적혀 있어요.

내광성 정보나 안료 정보 착색 정보는 없어서 조금 아쉬 웠어요.

색 구성은 투명과 불투명의 구성이 많이 유사한 편이에요.

그리고 화이트는 차이니즈 화이트가 들어 있어서 색을 혼색하기에 좋았어요. 

아무래도 티타늄 화이트보다는 차이니즈 화이트가 더 투명도가 있고 혼색 할 때 탁하지 않은 따듯한 느낌이 저는 좋더라구요.

그리고 혼색용으로 작정하고 내놓았기 때문에 색이 오염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하라고 튜브 타입의 용기에 담겨져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

 제가 이런 섬세한 배려에 심쿵 하거든요.🥰

투명한 물감과 섞어 불투명한 파스텔톤을 만들거나, 하이라이트를 그릴 때, 약간 두께감 있는 칠을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의도로 튜브 형태로 만든게 아닌가 짐작을 해 봅니다. 

그리고 백년이 넘게 연구를 듭한 홀베인의 기술력을 토대로 만들어진 물감 답게

물감이 잘 녹고, 소량으로도 발색이 정말 잘 되었어요.

칠할 때엔 미끈한 느낌 없이 발림이 잘 되었고, 색이 마른 후에도 안료의 뭉침이나 가루가 남는 느낌 없이 곱게 잘 녹아들어서 칠 해 졌습니다.

팔레트는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디자인이 비슷해서 열어보지 않으면 언뜻 구분하기 어렵게 생기긴 했어요.

왼쪽 하단부에 불투명한 물감은 오페크라고 써있고 불투명이라고 한자로 써있기는 하지만 눈에 띄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열어보면 바로 구분이 되는데, 투명 케이크 물감은 불투명 물감보다 직경이 작은 25mm이고 불투명 물감은 30mm 라서 한 눈에쉽게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고체 물감의 맑은 색감은 물조절이 서툰 수채화에 입문한 초심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 물감으로 그리면 수채화가 정말 쉽고 즐거워지거든요😆💜

🎬 자세한 후기나 작업 과정은 하단에 링크 된 DrawMonster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어요.

🎨사용한 재료

- 캔손 아르쉬지 세목

- 홀베인 케이크 컬러 투명 24색 세트

- 홀베인 케이크 컬러 불투명 24색 세트

- 홀베인 A시리즈 수채화 8호 마모 라운드 붓

- 홀베인 F시리즈 수채화 8호 마모 평붓

인스타그램 @draw_mon

유튜브 DrawMonster드로우몬스터

홀베인 불투명 케이크컬러로 그려본 동네의 노을✨

✧그리는 과정은 𝘺𝘰𝘶𝘵𝘶𝘣𝘦 : 조용한 오리 𝘖𝘳𝘪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ﾟ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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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베인 수채화물감 케이크 컬러 불투명 24색 세트

📜 캔손 아르쉬 수채화 엽서패드 105mmx155mm 황목

유튜브 https://youtu.be/B3sPP-jVkm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h7Bu30vMmr/?igshid=YmMyMTA2M2Y=

엄마오리 아기오리 총총총…🦆🐥🐥🐥🐥🐥⋆ * ₊ ⋆

처음으로.. 홀베인의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보았습니다..두근 두근💖

제가 홀베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냥 좋아요..🙄 다들 하나쯤 있지 않나요? 괜히 좋은 브랜드(ღˇ◡ˇ*)♡

딱 작년 이맘때 홀베인의 아크릴 과슈를 사용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엔 투명/불투명 수채화물감 고체케이크를 써보게 되었어요 ˃̣̣̥᷄⌓˂̣̣̥᷅ 

열어보니 투명 케이크보다 불투명 케이크 팬의 크기가 살짝 더 크더라구요. 그리고 빨간 케이스가 너무 예쁘고 가볍습니다❣️

가방에 쏙 들고 나가 야외스케치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번 그림에서는 불투명 케이크만 사용해 보았어요. 역시 홀베인.. 고체 물감이지만 눈으로만 봐도 채도가 높은 쨍함이 느껴지고 물에 잘 녹아 발색도 뛰어났어요!

24색 모두 선명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흰색 튜브 물감이 하나 들어있어서 파스텔톤의 색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흰색을 섞을수록 덧칠도 잘 되니 묘사를 계속해서 올릴 수 있어요

흰색을 섞어 과슈처럼, 물을 많이 섞으면 투명 수채화처럼 표현할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୧( “̮ )୨

붓은 물감과 함께 제공된 ‘홀베인 수채화 붓 F 시리즈 8호’를 사용해서 그렸는데 탄력이 전혀 없는, 굉장히 부드러운 붓이에요(세 번째 영상)

너무 부드러워서 처음에는 컨트롤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큼직한 면적을 러프하게 칠하는데 사용하고, 네모난 붓의 모서리를 사용해 섬세한 터치를 추가해 주었어요 (사실 세필 붓을 꺼내기가 귀찮기도 했어요..🤣)

과슈를 사용할 때에는 일일이 짜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굳어버린 남은 물감을 다시 쓸 때에는 물감이 잘 안 녹기도 하는데요

요 홀베인 케이크 컬러 하나면 언제나 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어서 손이 자주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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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베인 수채화물감 케이크 컬러 불투명 24색 세트

📜 캔손 아르쉬 수채화 엽서패드 105mmx155mm 중목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hyU0mRvsNQ/?igshid=YmMyMTA2M2Y=

오랜만에 그려본 전봇대 풍경〰️

이 풍경을 그린 종이는 #화방넷페인터즈 로 소개해드리는 일곱 번째 종이에요📜 ! 개인 작업을 할 때에도, 오일파스텔 클래스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는 <파브리아노 포스트카드 A6 250g>입니다 :)

유튜브 영상을 찍을 때에도 이 종이를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ᴗ˂̵͈̑

‘파브리아노 포스트카드’는 A6 사이즈의 아담한 엽서 크기에 요철이 약간 있어서(네 번째 사진) 

디테일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그라데이션 위주의 풍경화를 그릴 때 손이 많이 가는 종이에요🫧

적당한 요철은 오일파스텔을 종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보다 쉽게 그라데이션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두께도 250g으로 굉장히 두툼한데 수채화, 템페라, 파스텔화, 실크스크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종이 이름이 포스트카드인 만큼, 뒷면이 엽서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죠?💌

오일파스텔로 복잡한 그림보다는 간단한 풍경화를 그릴 때, 

작은 종이에 빠르게 완성하고 싶을 때,

한 장씩 똑 똑 떼어 쓸 수 있는 요 ‘파브리아노 포스트카드’를 추천드려요 ୧( “̮ )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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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일파스텔 드로잉에 추천드리는 세 가지의 종이와, 전봇대 풍경을 그리는 과정을 담은 더 자세한 후기는 유튜브 𝘺𝘰𝘶𝘵𝘶𝘣𝘦 : 조용한 오리 𝘖𝘳𝘪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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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브리아노 포스트카드 A6 250g

🖍 문교 소프트 오일파스텔 72색



유튜브 https://youtu.be/QXVt8JxPMD8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hBxeDMPFKe/?igshid=YmMyMTA2M2Y=

핑크색 바다의 고래🐋💓

오랜만에 색연필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재료는 마르코 르누아르 수채색연필 72색입니다 ◡̈

일단 가격이 착해요! 72색에 46200원(화방넷 기준)인데, 예전부터 궁금해서 마음 속으로 찜콩해 두었던 색연필이에요

처음에 색감 테스트 겸 종이에 슬슬 칠해보니 입자가 고와 발색도 잘 되고 부드럽게 칠해졌어요 ~.~

수채색연필은 유성색연필보다 심이 단단한데, 힘을 많이 주고 그리는 제가 색연필을 한번도 부러뜨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유성색연필은 사용할 때 마다 진심 열번씩 부러뜨려 너무 아깝거든요🥲 

어쩌면 나 수채색연필과 잘 맞는지도..? 호호..

72색 세트로 구입했기 때문에 다양한 색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겉으로 봤을때는 파스텔톤으로 보이는 색들이 막상 칠해보면 채도가 높아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다른 색과 섞어 칠해서 자연스럽게 채도를 낮출 수 있으니, 뭐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핑크색 바탕을 칠할 때에는 전체적으로 연하게 한번 칠해서 물로 풀어준 뒤, 마르면 그 위에 한번 더 색연필로 칠해 선명하게 표현해 보았어요.

오랜만에 수채 색연필을 사용하니 포슬포슬하게 칠해지는 느낌에 빠져들어 엄청 집중해서 그렸던 것 같네요💓

전문가용 수채색연필은 가격대가 좀 있는데, 그 전에 연습용으로 부담없이 사용해볼 제품을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୧( “̮ )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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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르누아르 수채 색연필 72색

📜 파펠시노 브리스톨지 스케치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g6VFcaPF53/?igshid=YmMyMTA2M2Y=

즐겨 사용하는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네오칼라 2 30색으로

작업한 정물화 . 스케치부터 완성과정, 수성크레용 장점과.

까렌다쉬 드로잉패드 추가 설명까지 페인터즈 메인블로그로 포스팅 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oondubu3/222862677200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사용법과

크레용, 크레파스 차이점 알려드리고

취미생,일반인, 전공자 누구나 알기쉬운 강의로 영상을 담았습니다.

https://youtu.be/Zp-rwkCs-EE

이번에 사용한 도구는 문교 소프트 오일파스텔 120색입니다

오일 파스텔처럼 고체형으로 조색이 불편한 도구는 

색이 많이면 많을수록 그림을 그리기에 편리하죠

색상의 수가 적다고 같은 퀄리티의 그림을 못그리는 것을 아니지

아무래도 편의적인 면에선 다다익선 색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래도 저도 무조건 120색~!!

목함에 들어있어서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어요

종이로된 케이스는 아무래도 오일파스텔의 특성상

자주 닫고 열고를 하다보면 지저분해지고 찢어지기도 하니까요

문교 소프트 오일파스텔은 

적당히 단단하고 부드러워서 

그림을 그릴때 크게 불편함이 없어요

하지만 

시넬리에나 까렌다쉬 오일 파스텔에 비해

흔히 똥이라고 하는 찌꺼기가 많이나와서

그리는 내내 털어 내느라 

조금 번거롭기도 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가성비갑 제품이라 취미로 사용하시기에

충분한 제품인것  같아요.

BLOG

에코백과 함께 등장한 동양화 물감은 

낯설긴했지만 그저 물감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물이랑 섞어서 수체화처럼 썼어요 



오!! 쓰다보니 수채랑은 정말 다른점을 발견했는데 

물감자체가 물을 어찌나 빨리 먹던지 , 정말빠르게 흡수되고, 고체물감을 물과 희석하는 과정에서도 

물을 언제 넣었지?? 할정도로 너무 빨리 굳어 버리더라구요 음 역시 처음은 어렵네요  



저는 여러가지 색을 다양하게 써보려고 

꽃밭에 피크닉을 간 풍경을 그려볼꺼에요 



명암은 거의안주고 그냥 그저 붓이 닿는데로 

열심히 그려보았어요 초보 한국화를 사용하시엔 괜찮은것 같아요 

귀여운 피크닉 시리즈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ㅎㅎ너무 대충그렸나?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나름 한국화는 처음이니 하고 봐주셔요 



블로그 

https://m.blog.naver.com/miss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