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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재원
북구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진주귀고리를 한 소녀> 한 작품 만으로도 큰 울림을 주는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얀 베르메르. 색채와 형태의 치밀한 묘사가 특징이다.
당시 네덜란드 사람들의 생활을 잘 보여주는 그림들을 실었다.
<델프트 풍경>, <우유를 따르는 여인>, <화가의 아틀리에> 와 같은 작품이 실려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_1632.10~1675.12]
네덜란드의 화가였던 요하네스 베르메르, 그의 별명은 빛의 마법사라고 불려지기도 하였다. 그의 작품에서는 밝고 깊은 색채 그리고 정밀한 구도를 통한 고급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작품을 보여주었으며, 객관적이면서도 정묘한 묘사는 그의 투철한 아름다움을 더욱 더 자세히 보여주었다.
상품명 | 재원 아트북 25 베르메르 [DFP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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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3,500원 |
브랜드 | 도서출판 재원 |
적립금 | 670원 (5%) |
상품코드 | P000CE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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