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기가 그리 힘듭니까.

아니 그것을 떠나서 독일제품 맞아요?

아니 타공이 제대로 되어있질 않아서 헛돈다고 말했잖습니까.

독일제품 맞아요?

이거 그냥 타공드릴로 한번 그냥 뚫고 보낸거 아닙니까?

독일하면 기술력 또는 제품에대한 출하전 품질공정이 제대로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판권만 사와서 국내 또는 중국 발주 보내고 조립한 거에요?

볼트가 안돌아 간다구요.. 타공이 잘못되어서 체결자체가 안되요.

그런데 납품업체가 어디기에 연락도 안될 뿐더러 이렇게 어이없는 불량이 발생합니까.

더군다나 엊그제 구매하고 하자에대해 올린것인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이거 그냥 미술관련 활동만 하는 어린 친구들은 아무말 않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쓰는겁니까?

나 이제부터 여기서 구매안할거고 내주변 모두한테 추천은 안할거니까

외주업체관리 제대로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