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문의

뒤로가기
제목

상품 문의합니다.

작성자 백****(ip:)

작성일 2021-07-26

조회 2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


상품관련 문의 내용: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캘리그라피를 할 때면 손이 잘 안가고 답답함에 성질이 뻗쳐 어쩔 줄 모르던 때가 생각난 과거 구매자입니다. 혹시라도 여기다 전달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수채화 희석액을 잉크 판매시 뚜껑이 있는 작은 펜터치용 볼과 함께 파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로는 잉크가 마를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져가면서도, 착색에 있어서 원래 색을 더 잘 마르고 잘 붙도록 전해주는 게 이 용액이라고 들었어요. 미젤로에서 수채화 희석액이 나왔을 때 아주 좋아했는데도 손이 잘 안 가고 못 사게 되어가는 게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아이디어를 말씀드릴 수 있으니 좋네요. 미젤로는 해외에 많이 나가는 제품이니 다른 재료들과 섞어서 쓰기 혼용 + 물감 판매와 더불어 같이 제출하시면 아주 좋게 많이 팔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둘째로는 종이마다 가리게 되거나 종이마다 어쩔 수 없이, 잉크를 적거나 많이 쓰게 되는 현상에서, 어떤 종이는 특별히 기피하게 되는 증상을 그만 두고 싶기 때문이고요. 잉크도 조금씩은 다르겠으나 반짝이는 것도 원액을 그대로는 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취미시장이 다 커졌을 리는 없는데, 보고 있다면 페인터의 활동이 그렇게 판을 키워주고 있지 않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제가 잘 안 뽑혀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T_T!!


셋째로, 수채화 자체에서 이미 잉크 시장을 기피하는 거라고 봐요. 대체적으로 저는 어릴 적에 이미 고등학교 동창 중에서 같이 다녔던 여자애가 잉크 위주의 채색을 해왔거든요. 물색이 남지 않으면서도 번지고, 진하면서도 추더분한 느낌이 적고, 어떤 식으로든 특징이 있을 때에, 잉크는 붓을 사도록 잘 닳게 만들지 않는다고 봅니다. 따라서 잉크와 혼용된 이미지와 일러스트가 사실은 더 많았어야 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하지만 제가 지금 당장 뭘 하겠다거나 그럴 수 있거나, 건강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고. 여기에 말씀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 경계를 떠나서 분명히 판매 호조나 다른 식으로든, 개별적인 작품이나 초입, 시작이나 지금부터 다시 뭘 배워도, 사실은 새롭게 툴을 전부 구매하긴 부담스러울 것 같았어요.


물론 아시겠지만 모든 것은 구매를 위해서 구매해도 자기 마음에 드는 작품은 500편 이내에서 한 점 찾기도 힘들 거예요. 물론 취미 미술이 따로 시장이 있는 것은 아니겠으나, 재료만으로도 충분한 취합과 자기 시장으로서의 개발 혹은 계발 비슷한 부서로서의 자기 전달이 있을 텐데도, 어쩌면 다음 날은 이렇게 시작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도 제가 페인터가 될 수 없다면......8_8!! 흑흑!! 저 같아서는 일단 미젤로가 조금 더 팔리는 꼴을 보고 싶습니다. 홀베인을 쓰다가 귀찮아지기도 했고, 재료가 많으면서도 더 사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저희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구매를 하잖습니까? 근데 너무 버티기가 힘들거나 허탈할 때는, 재료비의 문제가 아닌, 이미 있는 것으로의 전환점을 찾겠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거예요.


근데 재료의 구분이나 선이 극명해서, 어떻게든 이벤트를 하시겠다면, 꼭 좀 이런 식의 새로움, 제가 이런 걸 말씀드렸다고 굳이 홍보를 해주시지 않으셔도ㅠㅠㅠㅠㅠ?!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sociomonster <-이고요(알아서 홍보함). 갑자기 이벤트 여실 때 저는 부담 갖지 않으니 언제든지 미젤로 사측의 감사패를 받겠습니다......!!! 그래요, 조금 부끄럽지만 좋아요! 어서 감사해주시라구욧>_<!!




요즘 문의 사항


1) 종이를 진짜 사고 싶은데, 제 경우는 인도에서 왔다는 종이였습니다. 정말 카트에 많이 넣었다 빼는데, 이 증세가 미젤로 처음 론칭 전에도 있던 것이어서, 혹시 느낌에 뭔가 이벤트가 있다면, 아마 아이디어일 것 같으나 저는 명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 종이들이 저에게 생각나게 했던 것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에 따른 그림이나 분위기가 느껴지는 종이를 사고 싶었다는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재료의 확산이나 분석 이전에, 솔직히 일본에서 만든 종이가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이미지의 확산 이전에 화방넷에서 고객을 끌어당기시는 게 어떠실까요.


2) 도자기 팔레트 너무 사랑합니다. 위에서 언급드렸던 뚜껑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은, 반드시 양초 그릇 같이, 워머가 여러 개고 더 많은 디자인보다는 이 사용이 극명해야 한다는 경고와 주의점이었습니다. 그릇이 커지면 입에 담게 될 것 같으나 팔레트가 아닌 물그릇이어서는, 정말 뚜껑은 필요합니다. 이 사실은 어디서 추론한 것이었느냐면, 앞서 언급한 잉크가 뚜껑 달린(이 분은 18세부터 그런 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37쯤 되신 분입니다) 그릇에 담겨야 하는 이유로서, 홀베인 같은 제품을 의식한 게 아니라, 고객이 다음 그림과 다음 시세의 환율로 그 다음 고객이 전도되는 그림을 배운다는 행위에서 <잉크 + 수채화중 + 물이 마름 + 잉크도 말라감> 이런 시간이 천천히 간다는 부담으로 중간부터 어떤 부담이건 감소나 증가폭을 가지는 고객 위주로 발신/수신자 부담 액수나 증액량을 전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잉크는 값이 오르지 못하니 반드시 시세여야 하나, 그럴 수 없다면 섞어서 써야 하나,  물그릇에 뚜껑이 없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판매자나 구매자 전부, 책임질 수 없는 툴로서 여기는 그릇에 섞는 행위가 포함된, 수채화 희석액과 그에 따른 변화 즉, 어차피 그 종이에 뭘 써도 잘 보이지 않는 도구들[크라프트 재질], 등을 크로키 같은 곳에서 써버림. 그 외는 어떻게든 다른 재료가 쓰고 싶을 때에, 연필과 버벅임이 자길 당기는 곳에서 그 재료를 실제로 써도 좋으냐는 언급.


물론 농담처럼 보일 것 같습니다, 이유는 어려서 그림을 배울 때는 이미 그렇게까지 가격이 높지 않은 것들 틈에서 자기가 잘 쓰는 위주의 비싼 걸 주제로 모든 걸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겠어요.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그렇게 되지 않아 소외를 느낀다면, 그 자체로 노트 딱 하나 덜 팔린다고 뭐가 어렵지 않게 되겠어요. 그러나 뭐든 급히 언급을 해야 하면 여기까지는 말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3) 취미 미술에서 쓰이는 모든 재료는 언젠가 자기가 충족하는 선을 마치면 거의 남는 방향으로 자기가 남을 수 있을 때까지, 버틴 다음으로는, 아마도 어떻게 뭘 더 사지 못했는지, 그래서 그게 어떤 이유였는지, 이 사실이 뭘 더 가르쳐주는지를 자기에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추측이 되신다면 관련 이벤트를 부탁드립니다.

여기다 말씀드리는 게 옳을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일단 감사패 어쩌고는 진짜 농담입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고객센터

02.924.0099

평일 영업시간 : 10:00 ~ 17:00
점심시간 : 13:00 ~ 14:00
주말 게시판 상담 : ~ 12:00
일,공휴일 휴무입니다.

무통장입금

국민 016701-04-015381
기업 551-000724-04-013
농협 317-0002-2286-31

예금주 : 미술넷커뮤니케이션

문의게시판 가기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