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화방넷(ip:)
작성일 2008-10-03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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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방넷입니다.
전화로 말씀드린대로 오늘은 휴무여서 근무가 있는 토요일 바로 처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주문번호20080929 0000893캔손 아르쉬 수채화지 중목이 아무 상의없이 세목으로 바뀌어 왔음니다.
참고로 말씀드림니다.artall.co.kr에서는황목을 47,000원에팜니다.거기 중목이 없어서 그비싼값에 귀사에 주문한검니다. 명심하십시요. 급함니다.조속히 조치하시기거듭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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