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는 한국공업규격(KS)과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규격의 종이를 사용
하기때문에, 종이의 크기를 A종류와 B종류의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전지가 ‘5X7전지=국전지(A종류)’와 ‘4×6전지(B종류)’ 2가지가 있지요.
국전지는 우리나라에서 정한 것이고 그것을 잘라서 만드는 종이가 A종류입니다.
하지만 4×6전지는 일본과 영국 등에서 정한 것이고, 그것을 잘라서 만드는 종이가 B종류입니다. 이처럼 A종류와 B종류의 종이를 반씩 잘라나가면서 다음 그림과 같이 용지들의 크기(사이즈)를 정합니다.
이름 |
사이즈(mm) |
용도 |
A0 |
841x1188(9) |
일명 대판 |
A1 |
594x841 |
일명 중판, 포스터 |
A2 |
420x594 |
일명 2절지, 포스터 |
A3 |
297x420 |
일명 4절지, 포스터와 광고지 |
A4 |
210x297 |
일명 8절지, 광고지와 일반인쇄용 |
A5 |
148x210 |
일반인쇄용 |
A6 |
105x148 |
엽서 |
이름 |
사이즈(mm) |
용도 |
B0 |
1030x1458 |
|
B1 |
515x728 |
특수제작품 |
B2 |
364x515 |
포스터 |
B3 |
257x364 |
포스터, 광고지 |
B4 |
182x257 |
광고지, 일반인쇄용 |
B5 |
128x182 |
광고지, 일반인쇄용 |
B6 |
91x128 |
일반인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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