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1(ip:)
작성일 2022-10-21 16:41:38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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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어낸 팝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미덕이던 시절에
유대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리히텐슈타인은
학교에서 처음 예술과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에서 미술 석사학위까지 따게 되었는데요.
그는 추상표현주의 그림에서 팝아트에 작업 스타일 방향을
바꾸었는데, 그 이유는 아들이 즐겨보는 만화를 짚으며
말한 한마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빠는 이런 그림은 못 그릴 거야”
장난식으로 툭 던진 말이었지만,
그의 인생을 바꾸어주었고,
그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찾아냈듯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과 비예술의 경계선을 허물어냈습니다.
"오늘날 예술은 우리 주위에 있다"
Roy Lichtenstein
첨부파일 Roy Lichtenstei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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