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2(ip:)
작성일 2022-05-06 16:44:05
조회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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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아카데미에 최연소로
입학한 천재 화가
영국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예술에 관심이 깊었던 어머니에게
열렬한 지지와 격려를 받으며
자신의 예술성을 키워나갔던
존 에버렛 밀레이
열한살의 어린나이에 천재로 불렸으며
왕립아카데미에서도 최연소로
입학하게 되면서 그의 예술성은
일찍이부터 증명되었습니다.
미술에 대한 열정이 넘쳐
라파엘전파를 결성하기도 했으며
더욱 다양한 양식을 공부하고
초상화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던 화가
-존 에버렛 밀레이-
John Everett Millais
"나는 어머니에게 모든 것을 빚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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