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2(ip:)
작성일 2021-12-03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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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고통으로 살아간
초현실주의 화가
⠀
초현실주의, 상징주의, 현실주의와
멕시코 전통문화를 결합한
프리다 칼로
그녀의 화풍은 원시적이며
화려한 화풍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공산주의적인 성향 덕분에
당시 멕시코 공산주의자였던
예술가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여
멕시코의 정신을 다시 불러와
과거의 식민지의 잔재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병마와 맞서 싸우며
평생을 고통으로 살아갔지만
그녀의 이름만큼 평온하고
굳건한 의지로 그림을 그렸던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첨부파일 frida kahl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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