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마 터콰이즈 아트펜슬로 체리를 그려봤어요.
체리는 집더하기 전단 광고에 있는 사진을 보고 그렸어요.
연필 드로잉은 가끔씩 정말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번에 체리 사진을 보고 연필 소묘를 한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연필은 화방넷 페인터즈 활동하며 업체 지원 제품으로 받은 프리즈마 터콰이즈 아트펜슬로 그렸어요.
HB로 큰 형태를 잡아주고,
가장 밝은 하이라이트는 남겨주며 힘을 빼고 밑색을 깔아줍니다.
그 후로는 점점 더 짙은 B ⇨ 2B ⇨ 4B ⇨ 6B 순으로 면적을 점점 좁혀가며 드로잉 해줬어요.
부드러운 착필감과 가루날림이 없어 너무 마음에 드는데,
프리즈마 연필 세트는 진하기에 따라 총 12자루나 들어있어서 휴대용으로도 좋고 평소 쓰임새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블로그 ➡︎ 다정손그림
인스타그램 ➡︎ @senti_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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