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네****(ip:)
작성일 2024-02-17 03:07:07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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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따뜻한. 어린 시절 들고다니던 양철필통. 그러나 성인이 되어선 잘 들고다니지 않던 필통. 그런 와중 이 까렌다쉬 양철 필통을 보곤 불현듯 어린시절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여 구매 했습니다. 이 어린시절의 기억이 제 머릿속에서 아이처럼 뛰어다니던 와중 까렌다쉬양철필통xl를 실제로 손에 쥔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현실이라는 것을. 그러나 믿기지 않을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며 또 다시 환상속에 있는 착각을 하였습니다. 이건 그저 필통이 아닙니다. 어린시절의 기억과 현실의 저를 이어주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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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네**** 2024-06-08 02:53:31 까렌다쉬 양철 필통 XL [100016.505]
감성 죽이네요… 추천합니다! 네**** 2024-03-23 03:00:57 까렌다쉬 양철 필통 XL [10001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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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4-03-23 03:0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