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2(ip:)
작성일 2020-09-01 08:52:25
조회 528
평점
추천 추천하기
우연한 계기로 인생이 바뀐
야수주의의 창시자
- 앙리 마티스 -
Henri Matisse
유년시절,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을 전공하며
변호사의 조수로 일하던 마티스.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옆자리 환자가 그림 그리는 모습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1893년, 아버지의 강한 반대로 25살에야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 들어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울 수 있게 된 그는
첫 전시에서 '야수적'이라는 비난을 받지만
강렬한 색채화 형태의 작품을 선보이며
사물의 고유한 개념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었고,
이후, 미술가들로부터 그의 명성이 높아지자
미술 운동을 지칭하는 '야수주의'라는
용어가 생기게 됩니다.
1941년, 십이지장암 수술로 고통이 심해져
도저히 그림을 그릴 수가 없게 되었고,
색종이를 이용한 콜라주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이는 현대적 그래픽 아트의 시초가 됩니다.
우연한 계기로 그림을 시작했지만
그림 덕분에 인생이 바뀐
야수주의의 창시자 앙리마티스
"내가 꿈꾸는 것은
바로 균형의 예술이다."
첨부파일 banner2.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내용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