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2(ip:)
작성일 2020-07-29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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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주의의 창시자,
과학을 회화에 적용한 화가
조르주 피에스 쇠라
Georges Pierre Seurat
파리의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화가의 꿈을 키웠던 쇠라.
20대부터 화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지만
쉽게 인정받지 못했던 그는
화학자 슈브뢸과 물리학자 루드와 블랑이라는
세 과학자들의 논문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는 물감을 섞으면 색이 탁해지지만
광선의 혼합은 명도를 높인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색채를 섞지 않고 점을 찍어,
눈에서 색이 혼합되어 보이는
점묘법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후, 신인상주의의 확립을 보여준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를 제작하였으며,
색채 원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화면의 조형 질서를 다시 구축하게 됩니다.
과학을 회화에 적용하여 근대의 일상을
독특한 스타일의 걸작으로 남긴
신인상주의의 창시자 조르주 피에르 쇠라.
" 미술은 조화이다.
상반된 것과 유사한 것을 유추하여
조화를 만들어낸다. "
- 조르주 피에르 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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