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는 상품의 특성상 배송 시 파손위험이 있을 수 있으며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롤 단위 상품은 기본배송비 외 추가배송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황목은 Torchon, 중목은 Fine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중성지, 순수자연의 백색, 지연건조및 항균처리를 통해 쉽게 번지지 않으며 
영구적 보관이 가능한 최고급 수채화지입니다. 황목, 중목의 2종류가 있습니다.


*지류는 반품,교환이 안됩니다.^^

*아르쉬 수채화지롤은 돌돌말린 "안쪽"이 앞면입니다.^^

 


*수채화용지는 표면에 따라 황목, 중목, 세목으로 구분됩니다.
이는 표면의 거칠기에 의해 나뉘어 지는데,
황목은 표면에 가장 많은 돌기를 가짐으로서 물을 많이 머금은 붓칠을 하게되면 
종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물감이 고여 돌기들이 알갱이처럼 두드러집니다.
반대로, 마른 붓칠을 하면 볼록하게 나온 부분에 물감이 칠해지면서



거친 질감표현이 가능합니다.
세부묘사를 위해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중목은 황목과 세목의 중간단계의 종이로서 상세한 묘사가 가능하고
약간의 결이 있어 다양한 기법을 쓰기에 좋은 종이입니다.



세목은 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표면의 종이로 
세부묘사와 고른 칠을 위한 종이입니다. 초보자의 경우 부드러운 표면 위로


물감이 흐르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