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주의사항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 신상품 소개


제목: 그림은 처음이지만 잘 그리고 싶어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

지은이: 하혜정

\ 판형 188*254㎜ | 면수 152쪽

펴낸곳 북센스 |


[책 소개]

좋아하는 색들로 채워 그때의 감정과 분위기까지 담아요.

풍경, 건물, 인물, 소품, 꽃까지

무엇이든 쉽게 따라 그리는 오일파스텔 수업

그 시간의 온도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하혜정(편한드로잉)의

오일파스텔 수업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술술 따라가기만 하면 아무리 그림 초보라도

그럴듯하게 하나의 작품을 그려내도록 인도하는

작가의 섬세한 드로잉 수업 노하우를 한 권에 눌러 담은 책이다.

크래파스라는 간편하면서도 친밀한 소재와 묵직한 텍스처,

선명한 발색이 특징인 오일파스텔은, 간단한 몇 가지 기법만 알면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종이를 채울 수 있는 매력적인 재료이다.

지금까지 오일파스텔은 거의 꽃이나 풍경이 주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풍경과 꽃은 물론 건물, 인물, 소품까지 담았기 때문에

다양한 주제를 경험한 후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탐색해볼 수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다.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난이도에 따라 선별한 16개의 작품을 수록하였고,

6개의 채색기법만으로 다양하게 표현하여 완성 가능하게 도와준다.

재료에 대한 이해와 기술 설명은 물론, 쉽고 간단하게 풍경 그리는 법,

따뜻함을 만드는 색 조합, 효과적인 빛 표현법,

간단하게 인물과 풍경을 함께 넣어 그림에 스토리를 담는 법,

그리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위기를 그림으로 남기는 법을 알려준다.

《편한 드로잉 오일파스텔》은 ‘처음 그려도 잘 그리고 싶어’라는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람을 제대로 충족시켜줄 입문자를 위한 오일파스텔 수업이다.

이제 소중한 순간, 그 시간의 분위기를 나만의 그림으로 표현해보자.

 

 

[저자 소개] 

하혜정(편한드로잉)

그 시간의 온도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하혜정은

6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편한드로잉’이라는 활동명으로 더 친숙하다.

부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와 울산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미술학원의 입시반, 취미반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수많은 문화센터의 러브콜을 받아 초청 강의를 해왔다.

수채화, 유화, 아크릴,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리며

다수의 전시회(개인전·단체전)에 참여했고,

현재는 클래스101와 하비풀에서 온라인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림을 가르치는 일만큼 자신 있는 일이 없던 거 같아요.

처음 혼자 떠난 배낭여행 중 그렸던 그림을

sns에 올리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힘들었던 시기를 그림으로 이겨내면서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편안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쉬운’과 ‘편안한’이란 뜻을 담은

easydrawing(편한드로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인스타그램 instagram.com/easydrawing__

[차례]

 

머리말 “그림으로 머리 아파하는 당신을 위한 이지드로잉”

 

PART 1 준비하기

사용 도구 설명 / 오일파스텔 쥐는 법 / 선 긋기 / 채색하기

 

Part 2 따라 배우기

1. 산책길

2. 핑크 맨션

3. 장미꽃 넝쿨이 있는 벽돌집

4. 반짝이는 윤슬

5. 노을 지는 다리를 지나 집으로

6.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7. 노란색 프리지어가 꽂힌 물컵

8. 꽃 넝쿨이 매달린 창가

9. 초여름의 호수

10. 오두막 별장

11. 아치형 그늘 너머

12. 시티 풍경

13. 가을날의 은행나무

14. 유럽 어느 골목에서

15. 하늘

16. 겨울날 따뜻한 부엌의 브런치

 

Part 3 직접 그리기

1. 산책길

2. 핑크 맨션

3. 장미꽃 넝쿨이 있는 벽돌집

4. 반짝이는 윤슬

5. 노을 지는 다리를 지나 집으로

6.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

7. 노란색 프리지어가 꽂힌 물컵

8. 꽃 넝쿨이 매달린 창가

9. 초여름의 호수

10. 오두막 별장

11. 아치형 그늘 너머

12. 시티 풍경

13. 가을날의 은행나무

14. 유럽 어느 골목에서

15. 하늘

16. 겨울날 따뜻한 부엌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