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재원


19세기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면서 낭만주의를 표방한 들라크루아와 쌍벽을 이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그의대표작 <터키 목욕탕>,<그랑드 오달리스크>,<샘> 등을 포함하여 70여 장이 넘는 도판과 연보를 실었다.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1780.8.29~1867.1.14]

 

프랑스 화가이자,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이다.

초상화가로서 천재적인 소묘력과 함께

고전풍의 세련미가 가장 특징이였던 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