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꽃편지
민미레터의 작고 예쁜 수채화 수업 [DFPB]
민미레터의 새로운 수채화 수업
“15가지 꽃을 그려요, 편지에 담아 보내요”
수채화계의 베스트&스테디셀러 작가 민미레터가 새로운 수채화 책으로 돌아왔다.
수채화가 처음이거나 그림 솜씨가 없어도 괜찮다.
밑그림 없이 쓱쓱 그리는 민미레터의 수채화는 망칠 걱정 없이 누가 어떻게 그려도 예쁘게 그릴 수 있다.
8년간 수채화 수업을 진행해온 작가의 노하우를 따라 15가지 꽃을 그리며
차근차근 그리다 보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수채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수채화가 처음인 초보자도
수채화를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도
그림 솜씨가 없다고 망설이는 분들도
어서 오세요, 민미레터의 수채화 수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