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베인 퀵 베이스 300ml 낱색 (바탕칠 전용)

화이트 / 그리니쉬 / 엄버 / 그레이

마룬 / 오커 / 테르 베르트

· 퀵베이스는 유성, 속건성 밑칠 물감으로 유동성 바탕 재료입니다.

· 건조 후에는 광택이 없는 견고한 밑바탕이 되어 위에 바르는 유화물감의

고착, 발림성, 발색이 좋아집니다.

· 캔버스, 면천, 판, 합판(판넬), 종이 보드 외 오래된 캔버스의 재생에도 사용됩니다.

· 건조시간(지촉 건조) 건조 (1일 이내, 25ºC, 2회 도포)

제작 적정 건조 시간 10 ~ 15일

★ 내광성 - *** ㅣ 건조일수 - 1일 전후 ㅣ ◐ 반투명 ㅣ 혼색 자유

(도포 면적 - 300ml : 10호 캔버스 약 7-8개 / 50호 캔버스 약 2개)

화이트 H691

어떤 색조에도 가능한 만능의 흰색입니다.

캔버스를 직접 만들거나, 오래된 캔버스 재생 시 편리합니다.

그리니쉬 H692

인물의 피부색을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이전부터 사용해온 그린색의 밑바탕입니다.

붉은 빛이 도는 색을 돋보이게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엄버 H693

화면 전체에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엄버입니다.

풍경화에 사용하면 나무들의

초록색을 더욱 돋보이게 해 보다 자연적인 분위기의 색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레이 H694

흰색이 너무 밝아 그리기 어려울 때,그레이의 밑칠로 화면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작품을 차갑고 명량한 색조로 연출할 때에도 효과적입니다.

마룬 H695

풍경화의 밑칠로 많이 사용 되는 색입니다.

목초의 초록이 더욱 빛나게 보여 존재감이 있는 진한 붉은 빛의 색입니다.

오커 H696

유채의 밑칠에 많이 사용되는 황토색으로 어떤 모티브에도

잘 어울리며, 따뜻한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테르 베르트 H697

인물화의 밑칠로 <그리니쉬>보다 더욱 밝은

피부 색으로 돋보일 수 있습니다.

퀵 베이스의 사용방법

- 퀵 베이스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 타입입니다.

용기의 바닥까지 한번 저어서 사용해주세요.

- 바르는 화면의 먼지나 수분을 닦아 내고

넓은 붓, 롤러 등으로 1~2회 얇게 덧발라 주세요.

묽게 할 경우에는 페트롤로 조절해주세요.

- 도구를 세척할 때에는 유화 물감용 브러쉬 클리너를 사용해주세요.

두껍게 밑칠로 바를 경우 :

 두껍게 바를 때에는 건조가 된 후에 덧칠해주세요.

표면을 매끄럽게 할 경우 :

세로, 가로로 반복하여 완전 건조(1~2주간) 후, 사포 작업을 해주세요.

천, 종이, 나무에 바를 경우 :

작품을 장기간 보존할 때에는 열화 방지를 위해

아교로 밑칠을 한 후 퀵 베이스를 사용해주세요.

사용한 캔버스를 재생할 경우 :

캔버스 위의 물감을 떼어내고 사포 작업을 한 후

퀵 베이스로 바르면 고착이 좋은 튼튼한 바탕이 완성됩니다.

※ 아연화를 포함한 물감으로 제작한 오래된 작품에 사용할 경우,

나중에 균열, 박리의 위험이 있어, 완벽한 재생은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