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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즈 + 인터뷰

펜드로잉의 매력을 전하는
강영미 작가

페인터즈 인터뷰.01

강영미 작가에 대한 모든 이야기

프로필 이미지  

페인터즈 5기

강영미 작가

제주도에서 태어나 10살 때 서울에 올라왔으며,
칠 공주 집 여섯 번째 딸이라 아이디가 비바리식스(6)입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여 졸업 후
패션업계에서 광고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그 후 중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근무하다가
코로나 직전에 퇴직했습니다.
 
대학 때 동아리 활동으로 서예를 배우고 30년 넘게 정진하여
한자는 전, 해, 예, 행서체를 자유자재로 쓰며,
한글은 궁체와 고체를 섭렵해서 대회에서 입상도 하였고,
재능기부 강사로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자그마한 화실을 마련하여 오일페인팅 작업을
주로 하였으며 우연히 인스타에서 펜화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펜선의 매력에 빠져
지금까지 펜 드로잉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인스타
 
   

#1. 강영미 작가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Q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가장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적어도 그림에 집중하는 동안은 온갖 걱정, 근심을 잊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힐링 됩니다.
 
그러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완성한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마음이 편치 않으며 특히 펜드로잉을 큰 사이즈로 작업할 때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Q 작가님의 하루 루틴과 작업 환경이 궁금해요.

일찍 일어나 QT 시간을 가진 후 조식과 커피 한 잔 마시고 집 근처에 위치한 화실로 갑니다.
(화, 수요일은 화실에서 미술 수업이 있고, 목요일은 그림 동료들과 어반스케치를 합니다.)
 
화실에서는 수업을 가르치면서도 틈틈이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저녁 식사 후 2~3시간 정도는 집중해서 그립니다.

Q 어떤 작가가 되고 싶으신가요?

한 가지만 고집하는 작가보다 여러 가지를 접목하여 새롭고 기발하고 개성 있는 작품 활동을 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2. 강영미 작가님에게만
물어봤어요!

작가님께서는 정말 다양한 장소의 풍경을 그리시는 것 같아요. 어떤 기준으로 이미지를 선정하시나요?
 

사진 찍기를 좋아해서 자연이나 명소, 도시, 건물등을 여러 각도로 찍어와서 이미지를 정하는데,
근경과 원경이 있는 이미지를 기준으로 하고 건물은 주로 정면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복잡하긴 하지만 그걸 풀어나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또 주 1회는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여러 작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배우고, 인터넷의 여러 작가들의 활동을 보면서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정말 한땀 한땀 꼼꼼하게 작업하시는 것 같은데요, 한 점을 완성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까요?
 

작품 사이즈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다르지만, A4 크기 기준으로 펜&수채화 작업은 3~4일, 단독 펜화 작업은 1주일 정도 걸리며, 2절 크기는 한 달도 걸립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미지 선정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작업 시간을) 정확히 하기는 어렵습니다.

#3. 강영미 작가의
왓츠 인 마이박스

 

홀베인 수채화물감 & 미젤로 미션골드 수채화물감

"애용하는 색상 구성"

재료01  

자주 사용하는 물감 51색을 한 파렛트에 담아놓아 어반스케치 할 때 가지고 가면 뿌듯합니다.

세일러 후데 만년필 & 라미 사파리 만년필

"선을 자유자재로"

재료02

어반스케치, 펜 드로잉을 할 때 굵은선, 가는선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 늘 잉크를 채워서 작업합니다. (블랙/세피아/블루 잉크)

스테들러 홀더 MARS 780

"모노톤 작품에 유용한"

재료03

사프펜으로 밑그림을 그릴 때 필요하고, 색 심으로 스케치하면 모노톤의 작품을 그릴 수 있어서 꼭 가지고 다닙니다.

스테들러 피그먼트 소프트 브러쉬 아트펜 6색 세트

"간결하고 빠른 명암 표현"

재료04

어반스케치 할 때 물감으로 채색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경우, 명암, 그림자를 표현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윈저앤뉴튼 파인라이너 펜 세피아 3종 세트

"좋은 그립감, 고른 굵기"

재료05

그립감이 좋아 오래 잡고 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만년필보다 굵기가 일정하여 펜 드로잉할 때 좋습니다.

그림을 처음 그리는 사람들에게
일단 재미나게 그려보세요.

도전하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해보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손으로 하는 작업은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겨 처음 그림 앞에서의 그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잘 그리든 못 그리든 개의치 말고, 일단 재미나게 그려보세요.

 
작가님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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