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방넷입니다.
1. 달러로니 상품의 경우 캔버스 질감이 느껴지나
290g으로 스트라스모아보다 얇은 종이입니다.
2. 스트라스모아 아크릴릭 패드는 다른 아크릴지와 비교적 400g으로 두껍지만
천의 입자가 굵지 않고 매끈한 아크릴지입니다.
3. 캔손 캔손 Figueras 유화 & 아크릴지의 경우 290g이며, 캔버스 질감이 나는 종이입니다.
세 상품 포토후기 등을 참고하여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모든 상황을 실험해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기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희 화방넷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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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DTDD] [1+1한정이벤트] 캔손 아크릴패드 4F 240x320mm 400g 10매 [CA030-PD4F 1+1]
이상품을 주문하고 받았는데 질감도 거의 없고 생각보다 캔버스느낌보다는 걍 종이더라구요ㅋㅋ 달러로니꺼는 좀 캔버스느낌 나나요? 달러로니 이 패드랑 [P000DSVO] 스트라스모아 아크릴릭 패드 400g 10매 이거 둘중에는 어떤게 더 캔버스에 가까울까요? 문의드린 세개 말고도 캔버스에 가장 가까운 아크릴패드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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