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1(ip:)
작성일 2022-09-15 16:18:47
조회 528
평점
추천 추천하기
50년간 쉼 없이
<피너츠>를 연재한 만화가
찰스 먼로 슐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Peanuts(꼬마 친구들)>는
회사가 마음대로 선정해버린 이름으로
슐츠가 두고두고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제목이 만화의 다가 아니기에
그는 일간지에 싣기 위해서
매일 아침 30분에서 3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오후 동안 만화를 그리며 완성했습니다.
때로는 위트 있고 여운에 남는 이야기들로
매일 일간지에서 사람들을
웃음꽃으로 만들어주는 덕에
현재까지도 그의 그림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넌 한다면 하는 사람이잖아.
그걸 보여줘.
너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너 자신에게!”
스누피
snoopy
첨부파일 mini.pn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내용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