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1(ip:)
작성일 2022-08-19 17:00:49
조회 664
평점
추천 추천하기
바다를 사랑했던
덴마크 화가
페데르 세베린 크뢰위에르
‘세상의 끝’으로 불리는 덴마크 최북단 지역
스카겐 바다는 그의 작품에 대게 출현하는데
페데르는 여름날 저녁 대기에
푸른빛이 감도는 시간대에 매혹되었으며,
해가 진 뒤에도 빛이 남아 있는
북유럽 특유의 백야 현상을 생생하게
캔버스에 담아내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 스카겐의 여름 저녁 ‘은
페데르와 사랑하는 그의 아내가 바다를
바라보던 풍경을 표현하였고,
이 매혹적인 바다 그림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동한 인상주의가 북유럽에 전파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달이 바다에서 떠오를 때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Peder Severin Krøyer
첨부파일 mini22.pn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내용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