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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정보] 램브란트 [1]


    인생의 극과 극을 

    달린 빛의 화가.


    램브란트 반 레인 

    Rembrandt van Rijn


    바로크 시대와 17세기 황금시대를 이끈 

    네덜란드 국민 화가, 램브란트 


    그의 그림은 강렬한 명암대비가 특징으로, 

    카라바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재능은 뛰어났지만 출신 때문에 성공할 

    길이 없는 그는, 

    명문가의 딸 사스키아와 

    결혼하고 부와 명예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방탕한 생활로 

    마음고생한 사스키아가 세 번의 유산과 

    함께 세상을 떠나게 되고,


    큰 경제적 버팀목인 아내와 

    세 자녀를 잃은 그는 방황하며 

    가정부와 불건전한 관계를 맺지만, 


    혼인 불이행으로 고소를 당해 

    막대한 배상금을 갚지 못하여 

    파산 선고를 받고 쇠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결국, 그는 가난과 빚에 허덕이며 고독하고 

    불명예로 가득한 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성공적인 화가에서

    빚과 가난만 남은 채 몰락해 버린


    인생의 극과 극을 달린 빛의 화가, 램브란트.


    "자화상은 삶이며 시간이다."

    - 램브란트 -


    Rembrandt van Rijn



  • [작가정보] 카라바조 [1]


    악마적인 천재성을 가진 

    범죄자 화가


    -카라바조-


    바로크 미술의 창시자이자, 이탈리아 

    화폐 앞면을 장식했던 문화적 영웅인 카라바조.


    본명은 '미켈란젤로 메리시'로 

    화가 미켈란젤로와 구분하기 위해

    그의 고향 이름인 카라바조로 불렀다고 합니다.


    카라바조는 극적인 장면을 골라 강한 빛과

    어둠의 대조로 표현을 극대화하였는데,


    엄청난 천재성으로 주목을 받지만,

    폭행과 상해 등 많은 범죄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결국 살인까지 저지르자 그를 보면

    목을 베어 가져오라는 교황의 명령이 떨어졌고,


    이 명령을 들은 카라바조는 두려움에 떨며

    그림 속 참수된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그려냈으며,


    사면 받길 원했던 그였지만,

    사소한 다툼으로 인하여 마지막까지 

    싸우다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일생을 범죄자로 살았지만

    이탈리아의 그림에 한 획을 그은


    광인과 천재 사이를 오간 화가, 카라바조.


    " 겸손은 교만을 이긴다. "

    - 교황에게 보낸 <사죄의 편지中> -


  • [작가정보] 프란시스코 고야












    암울한 시대적 비극을 기록한

    전쟁 속의 화가


    - 프란시스코 고야 -

    Francisco José de Goya


    1746년, 스페인의 가난한

    도금공의 아들로 태어난 고야.


    가진게 없던 그는 성공하고자

    산페르난도 왕립 아카데미를 들어가

    그림을 배우게 됩니다.


    그 후, 유학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스페인 왕과 귀족들의 그림을 그리며

    당대 최고의 화가로 부와 명예를 거머쥡니다.


    궁정 화가로 성공하였지만

    열병을 앓아 귀머거리가 되었고,


    1808년, 프랑스의 침공을 받아

    이를 그려낸 <마드리드 수비군의 처형>은

    후대 미술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의 그림은 전쟁의 참상을 겪으면서

    화려하고 밝은 느낌에서

    무겁고 어두운 색조로 변했고


    사회의 환멸에 대한 그림들을 그리다

    미치광이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전쟁의 공포와 야만성에 대한 분노를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하며


    미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 프란시스코 고야 


    “주께서 내 시력은 가져가지 않으셔서

    이 모든 일을 증거하고 일어난 일을

    기록하게 해주신걸 감사드린다.”


    - 프란시스코 고야 -

    Francisco José de Goya



  • [작가정보] 폴 고갱 [4]

     

     

     

     

     

     

     

     

     

     

    예술에 대한 갈망으로
    모든 것을 버린 화가

    - 폴 고갱 -
    Paul Gauguin

    1848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지극히 평범하게 성장한 고갱.

    30대의 늦은 나이에
    갑자기 생긴 미술에 대한 욕구로
    예술에 대한 갈망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증권사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아내와 자식도 있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미술 활동에 빠져들게 되고

    당대의 가난한 화가인 고흐와 동거를 하지만,
    예민했던 두 사람은 빈번한 마찰로 인해
    서로의 길로 떠나게 됩니다.

    그 후, 산업화된 파리에 혐오감을 느껴
    타히티섬으로 떠나 원주민들의 건강한 인간성과
    열대의 강렬한 색채를 그려냅니다.

    파리로 돌아가 그의 작품으로 개인전을 열지만
    이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했고,

    낙오자가 된 그는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로 가는가>라는 대작은 남기며 생을 마감합니다.

    예술에 대한 갈망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전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화려한 색채 구성으로 재평가 받은 폴 고갱.

    " 나는 보기 위해 눈을 감는다. "

    - 폴 고갱 -
    Paul Gauguin

  • [전시정보] 11월의 전시회 [1]

     

     

     

     

     

     

     

     

     

     

     



    <11월의 전시회>


     Hello, Stranger!

    2020.10.16 (금) ~ 2020.12.19 (토)

    하자센터

    이상한, 허를 찌르는, 기이한, 불안한, 요상한, 불편한

    그런 이야기와 그림, 책을 만드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


    여행갈까요

    2020.09.26 (토) ~ 2020.12.27 (일)

    뚝섬미술관

    여행이 낯설어진 지금,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After All This Time

    2020.10.16 (금) ~ 2020.12.24 (목)

    퓨처스리빙랩

    사람들의 감정과 색상의 반응 관계를 분석하는 실험을 통해

    개인의 감정을 색깔로 실체화하여 간직할 수 있도록 하는 전시


    시선의 감정

    2020.10.15 (목) ~ 2020.12.05 (토)

    예술의 시간

    매일 마주하는 다채로운 풍경을

    자신의 경험과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전시


    황금광시대

    2020.10.08 (목) ~ 2020.12.27 (일)

    일민미술관

    1920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미디어로 탄생한 '신문'과

    '잡지'의 기록들을 통해 잊혀진 당대 사건들을 재구성하는 전시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2020.09.16 (수) ~ 2020.12.31 (목)

    석파정서울미술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감수성'에 주목해 보며
    잔잔하고 신선한 감정의 잔향을 느끼게 해 줄 전시

    SOUNDMUSEUM : 너의 감정과 기억
    2020.05.19 (화) ~ 2020.12.27 (일)
    디뮤지엄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감각적 기획 전시

    백자에 물든 푸른빛
    2020.08.20 (목) ~ 2021.02.06 (토)
    스페이스 씨
    다양하게 사용되었던 백자청화 관련 유물 60여 점을
    현대 작가의 작품과 함께 볼 수 있는 전시

    독립출판, 책의 새로운 취향
    2020.07.02 (월) ~ 2020.12.31 (목)
    문화실험공간 호수
    독립출판의 문화적 가치를 느끼며 잡지와 단행본, 전자책 등
    400여 점의 자료와 인터뷰 영상을 선보이는 전시

    팀보타63 : 보타닉 이펙트
    2019.12.14 (토) ~ 2020.11.30 (월)
    63아트
    화려하고 웅장한 색채의 숲속으로 들어가 빛과 색,
    3D 뉴미디어아트의 향연 속에서 교감하는 전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시 관람 시 마스크 착용을 지켜주세요 !

  • [작가정보] 요하네스 페르메이... [4]

     

     

     

     

     

     

     

     

     

     

    일상의 완벽한 균형과
    빛을 그려낸 화가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Johannes Jan Vermeer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에 태어나
    그림을 파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미술을 접한 페르메이르.

    21세기에 6년 이상 그림을 배운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화가 단체에 들어가
    실력을 인정받고 대표가 됩니다.

    차분하고 고요한 일상을 좋아했던 그는
    주로 실내의 평범한 일상을 그렸으며

    노랑과 파랑의 자연스러운 조화,
    뛰어난 빛의 효과와 정교한 구성이
    특징인 그의 그림은

    1866년, 미술비평가에 의해 논문으로 쓰이면서
    세계적인 프랑스 미술지에 언급되기도 합니다.

    그의 작품은 약 35점으로 규모가 작으며
    삶에 대한 정보도 잘 알려지지 않아
    생전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죽은 지 300년이 지난 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품으로 인해 인정받게 됩니다.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지만
    자신만의 확고한 개성과 신념을 내세운

    빛의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평범한 여름날 아침의 풍경에서
    천국을 끄집어낼 수 있는 화가,
    그가 페르메이르였다. "

    - 책 <페르메이르> 中 -

  • [작가정보] 파블로 피카소 [1]

     

     

     

     

     

     

     

     

     

     

     

    천재 화가의 대명사
    입체주의의 거장

    - 파블로 피카소 -
    Pablo Picasso

    천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재능으로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 피카소.

    바르셀로나의 명문 예술 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수업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작업에 몰두합니다.

    프랑스 미술의 영향으로 파리로 떠나지만,
    파리의 화려함 뒤의 어두운 현실에
    비참함을 느끼며 혼란스러워진 그는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단기간에 명성과 부를 얻게 됩니다.

    우울함을 담은 청색이 주조를 이루다가
    점차 생활이 나아지자 밝고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사물 고유의 형태를 파괴하는
    새로운 화풍인 입체주의가 창조됩니다.

    이러한 입체주의의 영향이 다양한
    현대미술로 확장되면서 그는
    20세기 미술의 거장으로 남게 됩니다.

    극한의 가난과 비참함 속에서도
    스스로를 이겨내고 명성을 얻은

    천재 화가의 대명사 파블로 피카소

    " 나는 라파엘처럼 그리기 위해
    4년이 걸렸지만,
    어린아이처럼 그리기 위해서는 평생을 바쳤다. "

    - 파블로 피카소 -
    Pablo Picasso

  • [작가정보] 앙리 마티스

     

     

     

     

     

     

     

     

     

     

    우연한 계기로 인생이 바뀐

    야수주의의 창시자


    - 앙리 마티스 -

    Henri Matisse


    유년시절,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을 전공하며

    변호사의 조수로 일하던 마티스.


    맹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옆자리 환자가 그림 그리는 모습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1893년, 아버지의 강한 반대로 25살에야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 들어가 정식으로

    그림을 배울 수 있게 된 그는


    첫 전시에서 '야수적'이라는 비난을 받지만

    강렬한 색채화 형태의 작품을 선보이며

    사물의 고유한 개념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었고,


    이후, 미술가들로부터 그의 명성이 높아지자

    미술 운동을 지칭하는 '야수주의'라는

    용어가 생기게 됩니다.


    1941년, 십이지장암 수술로 고통이 심해져

    도저히 그림을 그릴 수가 없게 되었고,


    색종이를 이용한 콜라주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이는 현대적 그래픽 아트의 시초가 됩니다.


    우연한 계기로 그림을 시작했지만

    그림 덕분에 인생이 바뀐


    야수주의의 창시자 앙리마티스


     "내가 꿈꾸는 것은

    바로 균형의 예술이다."


    - 앙리 마티스 -

    Henri Matisse


  • [전시정보] 9월의 전시회 공...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9월 전시정보 공지 안내


    현재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감염 우려가

    재확산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전시 정보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결정된 사항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작가정보] 조르주 피에르 쇠...

     

    신인상주의의 창시자,

    과학을 회화에 적용한 화가


    조르주 피에스 쇠라

    Georges Pierre Seurat


    파리의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화가의 꿈을 키웠던 쇠라.


    20대부터 화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지만

    쉽게 인정받지 못했던 그는


    화학자 슈브뢸과 물리학자 루드와 블랑이라는

    세 과학자들의 논문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는 물감을 섞으면 색이 탁해지지만

    광선의 혼합은 명도를 높인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색채를 섞지 않고 점을 찍어,

    눈에서 색이 혼합되어 보이는

    점묘법을 개발하게 됩니다.


    이후, 신인상주의의 확립을 보여준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를 제작하였으며,


    색채 원리를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화면의 조형 질서를 다시 구축하게 됩니다.


    과학을 회화에 적용하여 근대의 일상을

    독특한 스타일의 걸작으로 남긴


    신인상주의의 창시자 조르주 피에르 쇠라.


    " 미술은 조화이다.

    상반된 것과 유사한 것을 유추하여

    조화를 만들어낸다. "


    - 조르주 피에르 쇠라 -

    Georges Pierre Seurat


  • [전시정보] 8월의 전시회

     

     

     

     

     

     

     

     

     

     

     

    < 8월의 전시회 >


    피노키오 展

    2020.06.26 (금) ~ 2020.10.04 (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1세기가 요구하는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전시

    신기한 피노키오의 세계 속으로 함께 빠져들자!


    데스 브로피 초대展 : 즐거운 인생

    2020.06.04 (목) ~ 2020.08.31 (월)

    흰물결갤러리

    사람들의 유쾌한 모습들을 포착하여

    재미있게 그려온 영국 화가 '데스 브로피'의 전시


    퓰리처상 사진전

    2020.07.01 (수) ~ 2020.10.18 (일)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리우는 퓰리처상 (The Pulitzer Prizes)

    6년만에 개최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내 최대 사진전


    빅 아이즈

    2020.05.13 (수) ~ 2020.09.27 (일)

    마이아트뮤지엄

    '빅 아이즈' 시리즈 원작들을 전시하며,

    마가렛 킨 작가의 아시아 최초 회고전


    에바 알머슨 'Vida'

    2020.06.27 (토) ~ 2020.09.20 (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18년 첫 전시를 통해 40만 관람객들에게 행복을 전했던

    에바 알머슨이 당신에게 전하는 두번째 이야기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2020.04.29 (수) ~ 2020.09.13 (일)

    인사 센트럴 뮤지엄

    르네 마그리트의 강렬한 삶과 예술세계를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로 그려낸 전시


    퀘이 형제 :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展

    2020.06.27 (토) ~ 2020.10.04 (일)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한국에서 아직까지 미답으로 남아있던 퍼핏 애니메이션의 거장

    '퀘이 형제'의 작품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한 전시


    툴루즈 로트렉展 - 앵콜전

    2020.06.06 (토) ~ 2020.09.13 (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그가 다시 돌아왔다!

    더욱 풍부해진 툴루즈 로트렉의 앵콜전


    매그넘 인 파리

    2020.07.17 (금) ~ 2020.11.01 (일)

    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

    매그넘 포토스 소속 39명의 전설적인 사진 작가가

    포착한 파리의 모든 것


    Blooming Land : 피어나는 아름다움

    2020.06.06 (토) ~ 2020.10.31 (토)

    인사1길 KOTE

    다채롭게 피어나는 요소들을 담은 작품을 통해

    나의 아름다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전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시 관람 시 마스크 착용을 지켜주세요 !


  • [작가정보] 자크 루이 다비드

     


    프랑스 신고전주의의 대가,
    정치적 신념을 저버린 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
    Jacques Louis David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다비드.

    1774년,
    로마 대상*을 받은 그는 로마에 머물며
    르네상스의 고전적 그림을 연구했고,
    *로마네서 공부할 수 있도록 프랑스 정부가 주는 장학금

    극적이고 사실주의적인 표현 양식을 지닌

    그만의 고유화풍을 발전시키게 됩니다.


    파리로 돌아온 그는 개인 화실을 열어

    신고전주의적 화풍을 선보이며 화가로서

    입지를 굳혀 나가게 됩니다.


    프랑스 혁명 시기에 그는 정치에 뛰어들어

    국민공회의 의장을 맡아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그림으로 표현하지만,


    나폴레옹을 만난 후 그는 궁정 화가가 되어

    방대한 예술 개혁을 시도하며 나폴레옹의

    인생과 궤를 함께 가게 됩니다.


    나폴레옹이 권력에서 축출된 후,

    다비드는 스스로 브뤼셀로 망명하였고,

    사망할 때까지 그 곳에 머물에 됩니다.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저버린 예술가지만,

    19세기 초 프랑스 미술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신고전주의의 대가 자크 루이 다비드.


    "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단어가 없다. "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Napoleon Bonap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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