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피아 665FB  


콜린스키로 만들어진 붓으로 수채화의 채색에 가장 좋은 강도와 탄력성을 지니며

물감을 많이 머금어 최상의 작품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고급 붓입니다.


평붓의 단점을 보완하여 붓끝이 뾰족하게 모아져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며 

동시에 평붓 장점인 넓은 터치와 두툼하고 탄력적인 터치감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제품입니다.


콜린스키 : 붓모중에서 가장 최고급으로 아는 쪽제비 꼬리털. 일명 황모라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