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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큐레이션 북 : 봄의 환희
미술문화 편집부 지음 |국배판 변형(245*300)
| 34쪽 | 발행일 2020.7.13.
▶ 책 소개
책으로, 또 포스터로.
내 공간의 큐레이터가 되다.
여러분이 하루하루 예술과 함께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명화 16점을 엄선했습니다.
뒷면의 알짜배기 설명을 읽은 후 똑 떼어내어 자유롭게 공간을 꾸밀 수 있어요.
다양한 시선을 담은 그림들로 여러분의 공간을 완성해 보세요.
오귀스트 르누아르부터 칼 라르손까지, 생명이 움트는 환희를 담은 봄의 그림들
르누아르는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마주보는 연인들의 모습을,
라르손은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정경을 그려냈습니다.
봄을 그려낸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밝은 색채에 동화된 듯 행복한 기분에 빠져들어요.
가장 추운 날에도 봄을 느끼고 싶은 여러분에게 <봄의 환희>를 추천합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명화 큐레이션 북>만의 특징
첫 번째, 작품의 다양한 스펙트럼
같은 계절이라고 할지라도 어떠한 경험을 어떻게 녹여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작품이 탄생합니다.
<명화 큐레이션 북>은 다양한 사조를 아우르는 작품을 고루 선정, 사계절을 다각도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는 알짜배기 설명
작가와 작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알차게 담은 뒷면의 설명은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명화 큐레이션 북>과 함께 그림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예요.
세 번째, 계절에 걸맞은 용지 선정
여러분이 그림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 특성에 따라 다른 용지를 선정하였습니다.
만물이 생명력을 내뿜는 봄과 여름은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용지를,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을과 겨울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용지를 사용하였어요.
<명화 큐레이션 북>은 계절을, 일상을, 하루하루를 더 잘 느끼고 싶은 여러분을 위한 책입니다.
▶ 저자 소개
미술문화 편집부
모두를 위한 예술서를 만들겠다는 신념 아래 미술사와 디자인,
건축, 실용서까지 두루 다루는 다양한 책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돌아보도록 하는 예술의 힘을 믿습니다.
▶ 목차
살바도르 달리, <나비 문양의 여자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꽃 꺾기>
마리 로랑생, <파란 화병의 아네모네>
클로드 모네, <버드나무 아래에 앉아 있는 여자>
패니 브레이트, <축하의 날>
빈센트 반 고흐, <유리병 속 꽃 핀 아몬드나무 가지>
라울 뒤피, <꽃다발>
앙리 마티스, <금붕어>
프랑시스 피카비아, <무제>
모리스 드니, <봄날>
앙리 판탱 라투르, <봄 꽃다발>
피에르 보나르, <난간 위의 고양이들>
칼 라르손, <휴일의 독서>
세드릭 록우드 모리스, <아이리스와 튤립>
앙리 루소, <일요일의 산책자들>
장 프랑수아 밀레, <봄>
상품명 | 명화 큐레이션 북 : 봄의 환희 [DFP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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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 |
판매가 | 18,000원 |
적립금 | 900원 (5%) |
상품코드 | P000ECWV |
수량 |
미술 재료 백과 성분에서 사용 기법, 작품 보존까지 [DFPB]